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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인물 정보 공유

바람피면 죽는다 고준 나이 키 혈액형

by 할인꿀팁정보 2020. 1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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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김준호

출생 1978년 12월 8일 (41세) 서울특별시 가족 부모, 2남 1녀 중 차남

신체 184cm, 73kg, O형

학력 흥진고등학교 서울예술대학교

종교 천주교(세례명: 소프로니오)

데뷔 2001년 영화 '와니와준하'

특기 종합격투기, 농구, 오토바이, 겨울레포츠

소속 스토리제이컴퍼니

고준님의 데뷔 자체는 2001년에 했지만 중간에 잠시 배우 일을 쉬던 시기가 있어 제대로 활동하기 시작한 건 2008년 이후입니다. 2015년까지는 본명인 '김준호'로 활동하다가 현재 예명인 고준으로 활동명을 변경했습니다. 본격적으로 어느 정도 비중이 있는 역할을 맡기 시작한 건 활동명을 변경한 이후인 2016년부터.

 

예명 고준의 뜻은 어머님 성이 고씨라 김준호에서 성만 바꿔 고준호로 하려다가 준호라는 이름이 많아서 호를 뗐다고 합니다. 2017년 영화 청년경찰에서 조선족 두목 영춘 역으로 한눈에 들어오는 엄청난 피지컬로 화제가 되었습니다. 동시기에 방영된 OCN 드라마 구해줘의 차준구 역도 인상깊게 연기하며 인지도를 올리게 됩니다.

2018년 JTBC 드라마 미스티, 2019년 SBS 드라마 열혈사제 등에 출연하며 인지도가 많이 높아졌습니다. 특히 열혈사제에서 연기한 황철범이란 캐릭터는 작가가 매력적으로 설정하기도 했고 고준 특유의 비주얼 및 연기와 포스 때문에 인기가 매우 많습니다. 열혈사제 종영 후에는 드라마의 인기에 힘입어 생애 처음으로 예능까지 출연. [열혈사제 특집 - 우리는 열혈사이다]에 출연해 핵인싸춤 오나나댄스를 춰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드라마와 예능, 영화까지 다양한 모습으로 등장한 고준 님의 출연 작품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죠.

 

영화

2001 와니와 준하 - 동화부원 역

2008 과속스캔들 - CF감독 역

2009 그림자 살인 - 의생 역

2011 밥, 상

미안해, 고마워 - 변호사 역

써니 - 현재 형사 역

2013 내비게이션 - 철규 역

2014 타짜: 신의 손 - 유령 역

2016 미씽: 사라진 여자 - 진혁 역

럭키 - 권희락 역

밀정 - 심상도 역

대배우 - 미지 부 역(우정출연)

2017 청년경찰 - 영춘 역

2018 변산 - 용대 역

바람 바람 바람 - 효봉 역

 

드라마

2010 SBS 대물 - 킬러 역

닥터 챔프 - 창수 역

2016 tvN 굿 와이프 - 조국현 역

2017 OCN 구해줘 - 차준구 역

2018 JTBC 미스티 - 이재영 역

KBS2 KBS 드라마 스페셜 - 너무 한낮의 연애 - 이필용 역

2019 SBS 열혈사제 - 황철범 역

2020 tvN 오 마이 베이비 - 한이상 역

KBS2 바람피면 죽는다 - 한우성 역

 

현재 고준 님이 출연하는 드라마 '바람피면 죽는다' 출연진과 인물관계도는 아래를 참조 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참조글]바람피면 죽는다 출연진 & 인물관계도

 

 

바람피면 죽는다 출연진 & 인물관계도.

안녕하세요. 오늘은 어제에 이어서 드라마 '바람피면 죽는다' 출연진과 등장 인물 소개를 해볼까 합니다. 오늘 첫방송인 '바람피면 죽는다'를 보기 전 캐릭터들의 성격을 알고 보시다면 더욱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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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2019년 5월 2일 KBS2 《해피투게더 4기》 30회 배우 어벤져스 특집 스페셜

2019년 5월 11일 JTBC 《아는 형님》 179회 (with. 정영주, 안창환)

2019년 6월 2일, 2019년 6월 9일 SBS 《미운 우리 새끼》 141회, 142회 스페셜MC

고준 님은 출연한 작품에 비해서 상 복이 없기로 유명한데요. 하지만 2019년 SBS드라마 '열혈사제' 황철범 역으로 출연하여 코리아 드라마 어워즈 올해의 스타상 부문, 그리고 올해의 브랜드 대상 올해의 신스틸러배우 부문과 연기대상 남자 조연상까지 수상합니다. 짝짝짝.

"2019년 경사가 많았다"며 여동생의 쌍둥이 출산 소식을 전했다. 이어 "쌍둥이를 키우는 동생의 모습을 보면서 혼자 되는 건 아무것도 없다는 걸 느꼈다"고 덧붙였다. 그는 "안 보이는 곳에서 힘써주시는 분들에게 이 상을 바치고 싶다"면서 "오랫동안 제게 헌신해주셨던 어머니, 사랑한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습니다.

 

고준 님 앞으로도 승승장구 하시길 바라며, 항상 건강하길 기원합니다. 건강이 최고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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