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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인물 정보 공유

임지연 프로필 나이 키 mbti 몸매

by 할인꿀팁정보 2023. 1.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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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연 프로필

 
 
출생
 
1990년 6월 23일 (32세)
서울특별시 성동구 금호동
 
국적
대한민국
 
167cm
 
몸무게
47.5kg
 
 
가족관계
부모님, 언니(1984년생), 남동생(1995년생)
 
학력
금호여자중학교
풍문여자고등학교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기과)
 
종교
개신교
 
MBTI
entp
 
임지연 존예

임지연 데뷔

2014년 김대우 감독의 인간중독으로 데뷔하였다. 예체능계의 서울대학교라 불리우는 한예종 출신에 신인배우가 노출연기를 한다는 사실, 개봉 후에는 청순한 외모와 특유의 신비스러운 분위기까지 더해져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데뷔 3개월만에 전지현의 뒤를 이어 아모레퍼시픽 한율 화장품 모델로 발탁되었으며 2016년 현재까지 모델로 활동 중이다.

임지연 데뷔작 인간중독

임지연 다양한 수상 경력

인간중독으로 대종상,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부일영화상에서 신인여우상을 수상하였다. 그러나 연기력에 대한 평가는 혹평이 많았다. 상대 배우인 송승헌도 미흡한 연기력으로 비판받은 배우인데 '송승헌만 임지연을 좋아하는 것 같다'는 평이 많았다. 상업영화 데뷔 전 단편/독립영화에서 받은 연기력 호평을 생각해보면 연기방식을 구분하는 데 실패했던 것일 수도 있다.

 

 

 

 

 

 

 

 2015년 민규동 감독의 영화 간신이 개봉하였고, 6월 SBS 를 통해 TV 드라마에 데뷔하였다. SBS 연기대상, 코리아 드라마 어워즈, 에이판 스타 어워즈에서 신인상을 수상하였다. 상류사회를 통해 연기력이 향상되었다, 연기 잘한다는 호평을 듣게 되었다.

임지연 간신, 상류사회

2015년 8월부터는 섹션TV 연예통신의 MC를 맡았으며 2015 방송연예대상 뮤직토크쇼 부문 여자 우수상을 수상하였다.

2016년에는 24부작 SBS 월화드라마 '대박'에서 여주인공인 '담서' 역으로 출연하였으나, 여주인공임에도 불구하고 비중은 굉장히 적었고 심지어 18회에서 죽음으로 인해 하차하였다.

대박의 후속작인 닥터스에 양궁선수 "이수정" 역으로 특별 출연하여 화제가 되었다

 

임지연 출연작 정리

임지연 영화(왼) 드라마(오) 출연작

 

여담으로 임지연 어머니가 숲속에서 사슴 한 마리가 또렷이 자신을 쳐다보는 태몽을 꾸었다고 한다. 임지연 그녀의 취미는 필라테스 크로스핏, 암벽등반을 즐기고 매일 하루 1시간 반씩 운동을 하는 등 자기관리 철저한 배우라고 한다. 그리고 살이 안 찌는 체질이라는 선천적인 장점도 갖고 있다. 그런데 어떤 인터뷰에서는 "하얗고 마르기만 해서 탄력 있고 섹시한 엄정화 선배나 김혜수 선배의 몸매가 부럽다"라는 망언을 하기도 했다.

임지연 필라테스

임지연 인터뷰

'사람들이 연애할 시간이 없다고 하는 것은 아닌 거 같다. 왜 없어. 다 있지. 연애할 기회가 없는 것일 뿐. 나는 사귀기 전에 두고두고 보는 스타일이다. 그런데 남자를 길게 볼 시간이 없다. 남자만 생기면 바빠도 연애는 할 수 있을 것 같다'

'18살 때 만나서 같은 학교 1학년인 20살까지 만난 첫사랑과 헤어진 이후 영화 '인간중독'까지 연애를 못했었다고 한다.

'첫 키스는 연기학원에서 만나 먼저 고백을 했던, 한 살 연상의 첫사랑 오빠와 고2 때였다고 한다. 임지영 그녀의 이상형은 '착하고 듬직한 남자'라고 한다.

 

학창 시절 항상 계주 선수로 뽑힐 정도로 달리기가 빠르다고 한다. 육상 선수 출신으로 나오는 장미맨션에서 보면 달리기를 정말 잘한다는 게 느껴진다.

 

의외로 집순이라고 한다. 바위, 보라고 불리는 냥이들과 함께 살고 있다.

 

 

 

 

쉴 때는 거의 운동을 한다고 한다. 앞서 본 것과 같이 필라테스는 기본이고 웨이트와 격투 같은 격한 운동도 즐긴다고 한다. 등산도 좋아해서 친분 있는 배우와 등산을 같이하기도 한다고.

 

2022년 7월 말 기준 촬영하고 있는 더 글로리를 마치면 다음 작품은 멜로 연기를 하고싶다고 밝힌 바 있다. 멜로를 하고 싶다는 바램과 달리 더 글로리이후 차기작은 김태희와 투탑으로 연기할 동명소설이 원작인 가정스릴러 <마당이 있는 집>을 촬영중이다. 아마, 처음으로 스릴러장르에 도전했던 티빙 오리지널 '장미맨션'의 송지나 역할이 호평을 받았기 때문에 이 장르 대본이 많이 전해지는게 아닌가싶다.

임지연은 "넷플릭스 시리즈 ' 글로리' 박연진의 찰진 딕션에 대한 비결 있냐' 질문에 "딕션에 대해 얘기를 많이 해주시는데 연습을 정말 열심히 했다. 맡은 캐릭터가 기상캐스터다 보니까 기본적으로 딕션이 좋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밝혔다.

3월에 나오는 '더 글로리' 시즌2 기다릴게요~ 그럼 빠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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